저는 샷온라인 이야기 의 게시물중 6871번 작성한 사람입니다.
얼마전 같이 겜을 하던중 팅이었는지, 아니면 일부러 도망/갔는지 모르겠지만, 그뿐만이 아닌
매클에 대한 매너없음에 대하여 매너업을 얘기하면서 시비가 시작되었고, 그 후 몇일 지나 귓말을
통해 수시로 협박과 욕설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겜중에 느닷없이 귓말을 보내와 어이없는 얘길 합니다.
참 황당한 귓말을 보내오길래..어떤 님이 조언해주신대로 잊지않고 스샷을 했지요

이렇게 협박과 욕을 해놓고는 제가 응대를 해주지 않으니 제가 겜하던 방에 갤러리로 입장을
하였습니다. 상대 하고 싶지도 않고 또 무슨 말을 할까 싶어 귓말을 꺼놨더니, 같이 겜하던
제 길님을 통해서 저와 화해를 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방금전까지 스샷의 내용처럼 욕을 하던 사람이...

레벨업만 하지말고 매너업좀 하라는게 그렇게 살떨리고 분노스럽고 치욕스러운
말이랍니까?

또 한번 어이없음을 느낍니다..
본인은 제게 욕을 하면서 절 찾아내 어찌어찌 한다는게 협박이 아니랍니다..
참..가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