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3년도 어느덧 마무리하는 12월이 지나갑니다
작년 이맘때 길원들 모여서 소주잔 기울이며 서로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욱더 알찬 샷,온 생활을 하자고 다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게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때로는 의견차이로 부딛히면서
얼굴도 붉히고 그렇게 우리는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이 항상 좋은일만 생기지는 않을지라도 그래도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서로 격려하는 길원들이 계시기에 샷,온 게임이 즐거운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부디 건강들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게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다들 새로운 2024년을 위해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