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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고문을 했다고?
- 작성자
- 십이월십이일
- 등록일
- 2024-01-12 09:42:06
- IP
- 39.113.***.79
- 조회수
- 1,626
무슨 거짓말하는 습관이 도데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종자네.
무슨 고문을 했다는 거야?
그것이 가당키나 한 소리야?
궁지에 몰리니까 마구 씨부리는 걸로 보여서 안스럽다.
뿌잉이가 보호해 주는 척 하면서 까발려서 위해 가한것이 뻔한데...
고거를 모르겠다고?
이익 때문에 불의한 일 같이 하다가, 상황이 달라지니 서로 배반하는 거자나... ㅎ
정황에도 맞고, 아니라고 우길려면 우기라고 ㅎㅎㅎ
사람이 자기 나름의 윤리 개념 쌀쪼가리 만한 거라도 있으면,
발언이나 행동이 이렇지가 않은데...
그 100등 할 수 있다고 그 얄팍한 재주로 금품 받어가면서.
분명히 불이익 보는 사람있는데...
그것이 무슨 사람의 양심이냐고?
게임이라서 막하는 거라고? 천만의 말씀.
100등 안에 드는 실력 된다고 그 많은 다른 사람들이 대리 하는가?
규칙이니, 이익이니 안물어...
어린애도 아는 양심의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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