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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설날 ~ [1]
- 작성자
- 초류향-*
- 등록일
- 2024-02-10 01:13:40
- IP
- 219.248.***.78
- 조회수
- 732
곧 총선입니다.
소위 엘리트란 자들이 장악한 두 거대 정당은 이번에도 그럴싸한 엘리트들을 내세워
우리에게 표를 구걸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엘리트란 자들은 평생 자기 이익을 위한 삶을 추구해 온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갑자기 시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이들은 교수 기업가 법기술자 의료기술자 등 잘나가는 직업으로도 채울 수 없는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이젠 국회의원을 해보겠다고 나선 자들입니다.
누구나 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걸 욕하자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시민과 사회가 아닌 자기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들이 정치까지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민주 시민 사회에서 국회의원이란 자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지,
많이 벌고 누리고 대우받고 폼재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정당 어느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자리를 이렇게 만들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개혁은 똥으로부터 이런 똥파리를 쫓은 것이 아니고, 똥 자체를 치우는 것입니다.
민주 시민 사회에 필요한 것은 똥이 되어버린 국회의원 자리의 모든 특권과 대우를 없애는 것이지, 똥파리들을 위해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한 해는 정치로 인해 대다수 시민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우리 역사는 늘 자기를 위한 위정자들이 만든 국난을,
민초들의 힘으로 극복한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은 우리 시민의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습니다.
소위 엘리트란 자들이 장악한 두 거대 정당은 이번에도 그럴싸한 엘리트들을 내세워
우리에게 표를 구걸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엘리트란 자들은 평생 자기 이익을 위한 삶을 추구해 온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갑자기 시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이들은 교수 기업가 법기술자 의료기술자 등 잘나가는 직업으로도 채울 수 없는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이젠 국회의원을 해보겠다고 나선 자들입니다.
누구나 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걸 욕하자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시민과 사회가 아닌 자기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들이 정치까지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민주 시민 사회에서 국회의원이란 자리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지,
많이 벌고 누리고 대우받고 폼재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정당 어느 국회의원도 국회의원 자리를 이렇게 만들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개혁은 똥으로부터 이런 똥파리를 쫓은 것이 아니고, 똥 자체를 치우는 것입니다.
민주 시민 사회에 필요한 것은 똥이 되어버린 국회의원 자리의 모든 특권과 대우를 없애는 것이지, 똥파리들을 위해 선거제도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한 해는 정치로 인해 대다수 시민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우리 역사는 늘 자기를 위한 위정자들이 만든 국난을,
민초들의 힘으로 극복한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은 우리 시민의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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