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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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스트레스좀 해소하려 겜임하는건데......
- 작성자
- 滿秋**
- 등록일
- 2024-04-06 20:22:15
- IP
- 39.125.***.95
- 조회수
- 529
샷온에 오는 유저 대부분이 5060세대가 아주 많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저 역시 그 세대고요. 아시다 시피 자판 기능이 거의 독수리 타법이 거의 다수일 것이고.
그래서 2030세대들 하는 게임을 못하고 독수리 여도 무관한 여기 오는거죠.
그런데 게임하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아가며 할때가 아주 많아요.
대표적으로 오픈투어 세인트베이.. 거의 절반 참가유저가 절반정도의 홀을 틱해서 홀아웃하는 상황. 이것이 과연 오픈코스로 정하고 "어려운 코스도 있을 수 있다" 라는 말로 대답할런지요? 게임도 하지 않는 실패한 코스를 왜 시퀘나 오픈에 포함시키는지 의문임.
물론 게임이 너무 쉬운 코스만 있으면 도전하고 극복하는 의미가 없어져 다소 지루해져 재미없어질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세인트나 베어레이크, 개발 실패한 코스로 생각 합니다.
제발 스트레스 받는 상황좀 없애주길 바랍니다.
광장에서의 이동도 토르에서 메리엘까지 가려면 클릭을 몇번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시고,
유저가 많아 복잡할땐 유저 서있는데 클릭되면 되지도 않아 다른곳 해야되고.
명색이 IT 강국이라 말하는데서 왜 원클릭 이동으로 않할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 그 세대고요. 아시다 시피 자판 기능이 거의 독수리 타법이 거의 다수일 것이고.
그래서 2030세대들 하는 게임을 못하고 독수리 여도 무관한 여기 오는거죠.
그런데 게임하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아가며 할때가 아주 많아요.
대표적으로 오픈투어 세인트베이.. 거의 절반 참가유저가 절반정도의 홀을 틱해서 홀아웃하는 상황. 이것이 과연 오픈코스로 정하고 "어려운 코스도 있을 수 있다" 라는 말로 대답할런지요? 게임도 하지 않는 실패한 코스를 왜 시퀘나 오픈에 포함시키는지 의문임.
물론 게임이 너무 쉬운 코스만 있으면 도전하고 극복하는 의미가 없어져 다소 지루해져 재미없어질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세인트나 베어레이크, 개발 실패한 코스로 생각 합니다.
제발 스트레스 받는 상황좀 없애주길 바랍니다.
광장에서의 이동도 토르에서 메리엘까지 가려면 클릭을 몇번해야 하는지 직접 해보시고,
유저가 많아 복잡할땐 유저 서있는데 클릭되면 되지도 않아 다른곳 해야되고.
명색이 IT 강국이라 말하는데서 왜 원클릭 이동으로 않할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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