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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2024년 상반기 업데이트 리뷰... [1]
- 작성자
- 캡틴2017
- 등록일
- 2024-05-13 16:51:59
- IP
- 112.186.**.154
- 조회수
- 1,003
- 상반기 업데이트건으로 간단하게나마 리뷰함 해봅니다..
1.개인매칭 시스템 개선 (90점)--> 일요일 일정 추가로 더 많은 유저들의 참여와 매칭
가능 등급 조정으로 게임진행의 활성화는 긍정적인 요소이나 게임 보상도 같이
업글 했음 100점 인데 쬐끔 아쉬움,,,
2.세인트베이 코스 리뉴얼 (80점)--> 코스의 난이도 조정으로 많은 유저님들의 참여를
높인것에 잘된 케이스라고 보여지나 난해하다고 느껴지는 코스의 접근을 위해 박스터
대회를 제외하고 릴레이퀘라든지 보상 이벤을 통한 강제적인 게임 참여 내용이 추가
되었음 하는 아쉬움은 있음.
3.시나리오 11막 추가. 캐디 보너스 변경, 길드 사랑퀘 보상개선 ( 별 95점)--> 세가지는
유저님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4.아너트레이닝 보상 변경 --> 다운 데이트로 논할 가치가 없음. (운영자님 인정?)
-->아너 트레이닝 코스 주 사용층이 9급 이상 유저분들인데 트레이닝 보상을 줄이고
매칭을 유도하는건 운영의 한부분이니까 유저가 관여할 부분은 아닌데 그럼 경치를
일정부분 조정해주던가 해야지요. 아템 풀로 착용하고 1조경치받아야 꼴랑 0.6프로
업되는건 너무심하지 않나요?(아템 풀로 착용시 3매칭당 현금 10만원 소비됩니다)
오죽하면 9급에서 업글하는걸 포기하는 유저들이 생기게 만드나요..
그러니 빅토리아니,,파츠니 자꾸 시스템을 만들어 경치를 올리려고 하는데 그닥
효용성 있는 결과물이 안보이는데 마냥 투자만 할수는 없지요...
5. 클럽 파츠 시스템 추가(40점)--> 내용은 뭔가 거~창하고 엄청 기대를 하게 만드는데
하다가 만 느낌의 업데이트임,,
-->3가지 파츠에 일반,하급,중급.상급,최상급 5단계로 너무 세분화되어 있고
그립.샤프트.헤드 각 파츠의 옵션이 중복되고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그립,샤프트,헤드까지 강화 해보았는데 헤드같은 경우 상급까지 강화지가 평균
20장 이상 들어가는데 확률 10%가 맞는지 의문이 들고
최상급이 3%이면 이건 강화시킬 엄두도 못낼 지경임 (강화티켓이 얼마나 많이
유통 될지 모르겠는데 현재 거래되는 시세로는 완전 돈덩어리임)
-->각 파츠의 등급별로 엄청난 량의 옵션을 걸어놓아서 원하는 옵션이 나오기까지
엄청난 엔지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같이 소모하게 해놓았는데
이게 사용을 하라고 하는건지 포기하고 구경만 하라고 해놓은 건지
당췌 이해가 안됨,,,(운영자님 반성해야됨,,,)
-->스탯,연밀,N G, 코스EXP등 효과를 너무 세분화해놓았는데 조정할 필요가 있음
예시) 1) 그립 --> (N.G) 일반 : 3% 중급: 6% 상급: 10%
2) 샤프트-->(코스 EXP) 일반: 초급3% 중급: 초.중급 4% 상급: 초,중,상급코스 5%
3) 헤드 --> (E.X.P) 일반: 3% 중급: 5% 상급:10%
--> 이런 정도로 정리하는것으로 퉁칩시다...(운영자님 OK ?)
--> 클럽과 의상등 장비의 진화로 인해 예전처럼 스탯이 모자라서 겪는 불편함은
없음으로 스탯효과를 보기위해 파츠에 투자하는 유저님들은 없을거임...
4)내구도 200 -->1000으로 증대요함( 내구도 200이면 하루 매칭하고 3클럽의
9개 파츠를 수리해야되는데 수리비용도 엄청남)
--> 운영자님! 파츠 시스템 하나로 아주 뽕을 뽑을라고 하네요...
-->클럽 망치질하고 의상 재봉틀질하느라 어깨 탈골 증상까지 왔는데
운영자님 진짜 너무한거아님?
-->결론: 지금까지의 클럽과 의상의 업그레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될텐데 빅토리아 업글도 그렇고 과연 투자 대비 기대만큼의 효과와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의문임...
6. 이번 상반기 업그레이드는 9급이상의 레젼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랩업이 어려운
유저분들 위주의 업글이 주된 내용인데 하반기 업그레이드에는 소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내용도 추가되기를 바랍니다 (미니어쳐 게임 보상 주머니에 축복원단하고
불타원단 조각 넣어주세요)
샷,온이 돈 많이 벌어서 대박나서 더욱 질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라는,
샷,온을 즐겨 이용하는 유저로서 이번 업데이트에 참여하신
모든 운영진들 고생하셨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개인매칭 시스템 개선 (90점)--> 일요일 일정 추가로 더 많은 유저들의 참여와 매칭
가능 등급 조정으로 게임진행의 활성화는 긍정적인 요소이나 게임 보상도 같이
업글 했음 100점 인데 쬐끔 아쉬움,,,
2.세인트베이 코스 리뉴얼 (80점)--> 코스의 난이도 조정으로 많은 유저님들의 참여를
높인것에 잘된 케이스라고 보여지나 난해하다고 느껴지는 코스의 접근을 위해 박스터
대회를 제외하고 릴레이퀘라든지 보상 이벤을 통한 강제적인 게임 참여 내용이 추가
되었음 하는 아쉬움은 있음.
3.시나리오 11막 추가. 캐디 보너스 변경, 길드 사랑퀘 보상개선 ( 별 95점)--> 세가지는
유저님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드립니다.
4.아너트레이닝 보상 변경 --> 다운 데이트로 논할 가치가 없음. (운영자님 인정?)
-->아너 트레이닝 코스 주 사용층이 9급 이상 유저분들인데 트레이닝 보상을 줄이고
매칭을 유도하는건 운영의 한부분이니까 유저가 관여할 부분은 아닌데 그럼 경치를
일정부분 조정해주던가 해야지요. 아템 풀로 착용하고 1조경치받아야 꼴랑 0.6프로
업되는건 너무심하지 않나요?(아템 풀로 착용시 3매칭당 현금 10만원 소비됩니다)
오죽하면 9급에서 업글하는걸 포기하는 유저들이 생기게 만드나요..
그러니 빅토리아니,,파츠니 자꾸 시스템을 만들어 경치를 올리려고 하는데 그닥
효용성 있는 결과물이 안보이는데 마냥 투자만 할수는 없지요...
5. 클럽 파츠 시스템 추가(40점)--> 내용은 뭔가 거~창하고 엄청 기대를 하게 만드는데
하다가 만 느낌의 업데이트임,,
-->3가지 파츠에 일반,하급,중급.상급,최상급 5단계로 너무 세분화되어 있고
그립.샤프트.헤드 각 파츠의 옵션이 중복되고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
-->그립,샤프트,헤드까지 강화 해보았는데 헤드같은 경우 상급까지 강화지가 평균
20장 이상 들어가는데 확률 10%가 맞는지 의문이 들고
최상급이 3%이면 이건 강화시킬 엄두도 못낼 지경임 (강화티켓이 얼마나 많이
유통 될지 모르겠는데 현재 거래되는 시세로는 완전 돈덩어리임)
-->각 파츠의 등급별로 엄청난 량의 옵션을 걸어놓아서 원하는 옵션이 나오기까지
엄청난 엔지와 엄청난 스트레스를 같이 소모하게 해놓았는데
이게 사용을 하라고 하는건지 포기하고 구경만 하라고 해놓은 건지
당췌 이해가 안됨,,,(운영자님 반성해야됨,,,)
-->스탯,연밀,N G, 코스EXP등 효과를 너무 세분화해놓았는데 조정할 필요가 있음
예시) 1) 그립 --> (N.G) 일반 : 3% 중급: 6% 상급: 10%
2) 샤프트-->(코스 EXP) 일반: 초급3% 중급: 초.중급 4% 상급: 초,중,상급코스 5%
3) 헤드 --> (E.X.P) 일반: 3% 중급: 5% 상급:10%
--> 이런 정도로 정리하는것으로 퉁칩시다...(운영자님 OK ?)
--> 클럽과 의상등 장비의 진화로 인해 예전처럼 스탯이 모자라서 겪는 불편함은
없음으로 스탯효과를 보기위해 파츠에 투자하는 유저님들은 없을거임...
4)내구도 200 -->1000으로 증대요함( 내구도 200이면 하루 매칭하고 3클럽의
9개 파츠를 수리해야되는데 수리비용도 엄청남)
--> 운영자님! 파츠 시스템 하나로 아주 뽕을 뽑을라고 하네요...
-->클럽 망치질하고 의상 재봉틀질하느라 어깨 탈골 증상까지 왔는데
운영자님 진짜 너무한거아님?
-->결론: 지금까지의 클럽과 의상의 업그레이드와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투자를 하게
될텐데 빅토리아 업글도 그렇고 과연 투자 대비 기대만큼의 효과와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의문임...
6. 이번 상반기 업그레이드는 9급이상의 레젼 장비를 사용하면서도 랩업이 어려운
유저분들 위주의 업글이 주된 내용인데 하반기 업그레이드에는 소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내용도 추가되기를 바랍니다 (미니어쳐 게임 보상 주머니에 축복원단하고
불타원단 조각 넣어주세요)
샷,온이 돈 많이 벌어서 대박나서 더욱 질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주길 바라는,
샷,온을 즐겨 이용하는 유저로서 이번 업데이트에 참여하신
모든 운영진들 고생하셨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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