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파츠 뚫고 어렵게 만들었으면 사용 좀 편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내구도가 200 밖에 안되서 매칭 하다가 나와서 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더 큰 문제는 수리비입니다.

한클럽 내구도 200에 수리비가 별의가루 천개면 딜로 파신걸루 계산해 보면 5천원 입니다.


현재는 헤드 부분만 3개 사용하는데요.

후반기 5개 더 뚫어지면 총 8개 입니다.

그럼. 8개파츠(헤드 부분) 2천홀을 사용한다고 하면 (보통 일주일)

수리비만 현으로 40만원 입니다.

한달이면 160만원이구요.

여기에 샤프트까지 수리 한다면

달에 현 320만원 입니다.

30개월만 저렇게 사용하면 수리비가 현으로 1억이 좀 안되네요.

대부분 유저들이 만족 할려고 이것저것 투자도 하고 노력도 해서 즐기는 건데요.

이번 파츠 시스템은 너무 돈에 편중 되서 개발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저렇게 돈 써서 파츠 시스템 이용 하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유저 들도 다 생각이 있으시고 효율성을 따지는 분들인데 이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에 몇 글자 적어 봤습니다.



내부적으로 잘 회의 해보시고
유저들이 좀더 참여 할수 있도록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