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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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이벤트
- 작성자
- hanpang^^
- 등록일
- 2024-07-06 02:41:37
- IP
- 59.28.***.155
- 조회수
- 592
드넓은 해수욕장에 임시로 풀장을 만들어 한달 보름동안 여름 임시 학교가 개장 되었다.
해변가에는 사랑스런 애완견들과 함꼐 산책을 즐기고,
태양의 뜨거움도 잊은채 몇몇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은 물총놀이를 즐기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코로나로 몇해 동안 잠금정치가 되어 버렸던 해변가는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여름나기가
시작된것 같다.
우리가족들도 이에 미리 준비해온 수영복을 갈아 입고,파도에 몸을 맡기고, 여유있고 행복한 해수욕을 즐겼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 있었다.
이제는 다 성장한 두 아들들이 같이 해준 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
뜨거운 태양도 이제는 붉게 물들어 산너머로 고개를 숙일떄쯤 집사람이 좀전에 요기요로
주문한 치킨이 배달 되었다.
그리고, 별도로 내가 평소 좋아하던 냉면도 추가로 배달이 되었다.
미리 준비해온 삼겹살과 조개구이를 숯불판에 구워 먹으면서 끈끈한 가족애를 더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다.
해변가에는 사랑스런 애완견들과 함꼐 산책을 즐기고,
태양의 뜨거움도 잊은채 몇몇 어린아이들과 가족들은 물총놀이를 즐기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코로나로 몇해 동안 잠금정치가 되어 버렸던 해변가는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여름나기가
시작된것 같다.
우리가족들도 이에 미리 준비해온 수영복을 갈아 입고,파도에 몸을 맡기고, 여유있고 행복한 해수욕을 즐겼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짜릿함이 있었다.
이제는 다 성장한 두 아들들이 같이 해준 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
뜨거운 태양도 이제는 붉게 물들어 산너머로 고개를 숙일떄쯤 집사람이 좀전에 요기요로
주문한 치킨이 배달 되었다.
그리고, 별도로 내가 평소 좋아하던 냉면도 추가로 배달이 되었다.
미리 준비해온 삼겹살과 조개구이를 숯불판에 구워 먹으면서 끈끈한 가족애를 더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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