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리 건의를 해도 들어주지 않는 운영진...
(그냥 니그들은 지갑이나 열거라~~식임) 제일 문제임.

2. 겜내 엔지가 넘쳐나고 있슴... 인플레이션 효과가 극에 달함...
엔피씨를 통해 필수템을 엔지로 팔고는 있지만... 종목의 다양화가 필요함.
인플레이션 잡아야 겜이 안정화 될거임.
매주 엔지가격이 하락한다는것은 반대로 아이템 가격은 엔지거래한도로 살수 없을만큼 올라가고 있슴.

3. 실력은 고만고만한 상태에서 머물러 있슴.
상급코스 쉬운곳은 25-27언더, 까다로운곳은 20-22언더
어려운곳은 오비몇번 나고 하면 20언더 미만..

이 실력으로 아너 달고 6급 7급... 9급 달리고 있슴...
달린다 라는 말은 지갑을 연다로 바꿔 쓸수 있슴.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안한 이유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겜 대부분 50넘은 유저들.. 60 넘은 유저들이 대부분...

연습장도 실력일 늘수있는 연습을 할수 있게 입체적으로 개편을 좀 해주고...

필드에서도 본인 클럽으로 인디케이터 기능이 가능한 아이템을 추가한다면
실력이 안늘어날 이유가 없슴...

2번째 건의상황과 맞물려 인디기능이 있는 조닥같은 장착류를 1일 / 7일
단위로 엔피씨에서 판매한다면 엔지 회수의 효과도 같이 볼수 있슴...
(물론 월랭/소가/각종대회/스킨스 등등 기능발동 금지)

4. 빠스 모드는 양날의 검...
현 매칭 시스템을 보면
빠스 모드... 가방등장... 결국 2컴있으면 혼자치는게 가능한 시스템임..
재미가 없어짐... 혼자 달려서 이글/버디 잡아 업하는 시스템임.
이 모든게 시간과 경험치의 상관 관계에서 나오는거임.

그냥 스트록 모드에서 4인(9홀 기준 각각 5-6언더 이상?) 경험치 시간 대비 4-6배.
3인 3-4배 정도의 경험치가 주어진다면... 스트록 모드가 활성화 될수 있슴.

5. 스트록 모드의 부활...
여러명이 같이 칠때의 재미가 있어야만 이겜이 좀더 활성화 될수 있고,
유저 개개인도 실력 향샹에 노력을 할 것이며,
아이템 소모도 배가 될수 있음을 운영진에서는 심도있게 고민 하여야 한다 사료됨...

6. 이렇게 고민해가며 건의를 해도 .....
운영진은 들어주지 않는다는게 현실이고, 함정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