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이벤트] 가정의 달 이벤트(제 2의 부모님께)
- 작성자
- doridori
- 등록일
- 2023-05-23 20:24:45
- IP
- 61.33.**.98
- 조회수
- 1,164
5월, 가정의 달입니다.
먼저 이렇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생각하게 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가정'이라고 하면 개개인의 가정에 대해 말씀 하실 텐데, 저는 제 2의 부모가 되어 주신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창 시절 정서적으로, 물리적으로 선생님께 많은 아픔을 드렸는데, 다른 이들은 저를 포기한다고 하고, 잉여 인간이라고 폭언을 했지만 저의 담임 선생님 만은 저를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사회의 한 일원이 되어 선생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3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직장을 가졌으며, 다른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어드리고자 봉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은혜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죠.
삶의 중요한 순간에 선생님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늘 옳았다는 것을 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제 2의 부모님이신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생각하게 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가정'이라고 하면 개개인의 가정에 대해 말씀 하실 텐데, 저는 제 2의 부모가 되어 주신 은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창 시절 정서적으로, 물리적으로 선생님께 많은 아픔을 드렸는데, 다른 이들은 저를 포기한다고 하고, 잉여 인간이라고 폭언을 했지만 저의 담임 선생님 만은 저를 포기하지 않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사회의 한 일원이 되어 선생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3자녀의 아버지가 되었고, 직장을 가졌으며, 다른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어드리고자 봉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은혜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이죠.
삶의 중요한 순간에 선생님의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늘 옳았다는 것을 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의 제 2의 부모님이신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