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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운딩] 해피부킹에 대하여...
- 작성자
- 미안하다~By내딸리카
- 등록일
- 2015-06-02 12:32:33
- IP
- 182.162.**.164
- 조회수
- 8,856
뭐 거창하고 대단한 어떤 정보를 공유하고자 함은 아니고 기본일수도 있는 부분에 있어 잘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얘기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4월부터 진행 되어 온 해피부킹에 대해서인데요...
먼저 해피 부킹이 지난 4월에 첫번째 시작을 해서 4월에 공지 된 내용대로 시범을 보인 후 이러저러한 이유(?)내지 목적 의식 등등에 맞게 재차 5월 그리고 지금 6월에도 진행되고 있죠.
매번 조금의 변경이 있었는데요.
가령 부킹 미션 달성 조건이 최초 4월의 경우 A라는 코스는 -1이 조건이었다면 5월에는 보완내지 여론등 여러 내용을 감안해 코스의 미션 달성 조건이 0내지 1로 완화 되었다거나... 또는 부킹 시간대의 변화, 부킹 포인트 습득 기타 등등 항상 조금씩의 변화가 있었는데 해피 부킹을 하겠다면서 최소한의 기본 변화조차 인지하지 못하시고 동반 라운딩을 하는 유저들에게 모진 언사를 하시는 분들을 제법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실제 사례로서 미션 달성 조건이 1오버파(+1)인 코스에서 라운딩 2홀 중 한 동반 유저가 +2상태인 것을 보고는 왜 빨리 안나가냐며 채근을 하시더군요.(달성 조건의 숫자상 수치는 기억이 불분명 합니다.)
그래서 아직 1홀이 더 남았으니 얼마든 가능하지 않겠냐고 하시니 채근하고 닥달하던 유저 말씀 하시길 야 이 무식한 사람아 뭘 좀 알고 떠들어라 0이 달성 조건이다. 얼른 나가! ㅋㅋ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고 후끈거리더군요.
문제는... 해당 코스의 부킹 미션 달성 조건이 지난 달 보다 하향 조정되어 +1조차 아니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전혀 감안도 하지 않고 그저 지난달 부킹 내용만 생각하고는 동반 라운딩 하는 분께 저런 비매너스런 언행을 하시는걸 보고는 참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만 더 거론하자면 부킹 라운딩 중 본인 스스로 미션 달성의 한계(?) 내지 불가피함을 느끼시고 먼저 나가시는 유저분께(이건 제가 피해 아닌 피해를 겪었던 사례)귓말로 또는 공창으로 라운딩 중 나가버리는 비매너라고 좋게 말하면 훈수요 있는 그대로를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조차 못하고 내뱉고 글쓰기 바쁜 비매너를 보이는 분들도 제법 계시네요.
이 역시도 부킹 시스템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서 보여지는 사례이자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로 인해 내가 아는 내용이 전부다라는 전제하에서 시작된 사고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언행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지요.
이벤트 뿐 아니라 공지도 있고 등등...
그것들에 대해 이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가 반드시 다 알고 있어야하며 실시간으로 다 인지하고 습득해야 하는것은 물론 아닙니다.
다만... 변경된 내용이나 달라진 시스템이 분명 있을수도 있거늘 그런 부분은 전혀 감안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내가 아는 내용안에서 판단하고 타 유저에게 막말을 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그럼 항상 해피부킹 하세요.
지난 4월부터 진행 되어 온 해피부킹에 대해서인데요...
먼저 해피 부킹이 지난 4월에 첫번째 시작을 해서 4월에 공지 된 내용대로 시범을 보인 후 이러저러한 이유(?)내지 목적 의식 등등에 맞게 재차 5월 그리고 지금 6월에도 진행되고 있죠.
매번 조금의 변경이 있었는데요.
가령 부킹 미션 달성 조건이 최초 4월의 경우 A라는 코스는 -1이 조건이었다면 5월에는 보완내지 여론등 여러 내용을 감안해 코스의 미션 달성 조건이 0내지 1로 완화 되었다거나... 또는 부킹 시간대의 변화, 부킹 포인트 습득 기타 등등 항상 조금씩의 변화가 있었는데 해피 부킹을 하겠다면서 최소한의 기본 변화조차 인지하지 못하시고 동반 라운딩을 하는 유저들에게 모진 언사를 하시는 분들을 제법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실제 사례로서 미션 달성 조건이 1오버파(+1)인 코스에서 라운딩 2홀 중 한 동반 유저가 +2상태인 것을 보고는 왜 빨리 안나가냐며 채근을 하시더군요.(달성 조건의 숫자상 수치는 기억이 불분명 합니다.)
그래서 아직 1홀이 더 남았으니 얼마든 가능하지 않겠냐고 하시니 채근하고 닥달하던 유저 말씀 하시길 야 이 무식한 사람아 뭘 좀 알고 떠들어라 0이 달성 조건이다. 얼른 나가! ㅋㅋ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고 후끈거리더군요.
문제는... 해당 코스의 부킹 미션 달성 조건이 지난 달 보다 하향 조정되어 +1조차 아니었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은 전혀 감안도 하지 않고 그저 지난달 부킹 내용만 생각하고는 동반 라운딩 하는 분께 저런 비매너스런 언행을 하시는걸 보고는 참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만 더 거론하자면 부킹 라운딩 중 본인 스스로 미션 달성의 한계(?) 내지 불가피함을 느끼시고 먼저 나가시는 유저분께(이건 제가 피해 아닌 피해를 겪었던 사례)귓말로 또는 공창으로 라운딩 중 나가버리는 비매너라고 좋게 말하면 훈수요 있는 그대로를 보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조차 못하고 내뱉고 글쓰기 바쁜 비매너를 보이는 분들도 제법 계시네요.
이 역시도 부킹 시스템에 대한 인지가 부족해서 보여지는 사례이자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로 인해 내가 아는 내용이 전부다라는 전제하에서 시작된 사고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언행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지요.
이벤트 뿐 아니라 공지도 있고 등등...
그것들에 대해 이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가 반드시 다 알고 있어야하며 실시간으로 다 인지하고 습득해야 하는것은 물론 아닙니다.
다만... 변경된 내용이나 달라진 시스템이 분명 있을수도 있거늘 그런 부분은 전혀 감안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내가 아는 내용안에서 판단하고 타 유저에게 막말을 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주절거려봤습니다.
그럼 항상 해피부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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