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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3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 유저 148명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
- 작성자
- 등록일
- 2007-10-31 12:27:24
- 조회수
- 8,079
제3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 유저 148명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
- 10월 29일 천안에서 개최, 샷온라인 유저 148명 참가
- 사전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열기 더해
- 국내 명문 골프장인 우정힐스C.C에서 가을 정취 만끽
- 1등 수상자 김기수 씨 “함께 해준 길드원들에게 감사”
(2007년 10월 31일 온네트)
실제 골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샷온라인의 이색 이벤트인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3회를 맞이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3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그 어느 회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선착순으로 148명의 사전신청을 받았으나, 조기에 마감되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유저만 50명에 이를 정도였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9시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빠짐없이 집결해 개회식을 거쳐 라운딩을 진행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날씨였으나, 아름다운 단풍과 청명한 가을 하늘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네트스코어 67.2타를 기록한 김기수 씨(40)가 차지해 한국클리브랜드 클럽 풀세트 및 트로피, 샷온라인의 인기 아이템인 허리케인R 풀세트 등을 받았다. 그리고 네트스코어 69.8타와 70.2타를 기록한 김수열 씨(60)와 박복희 씨(52)가 총 타수 순으로 2위와 3위의 영예를 얻었으며, 그외 핸디캡을 제외한 최고의 실력인 메달리스트는 72타를 기록한 이명환 씨(49)가 차지했다.
이날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42.1세로, 30~50대가 주류를 이뤘으며 최연소자와 최연장자의 나이가 33세라는 차이(1978년생, 1945년생)를 보여, 세대를 넘나드는 게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여울목 길드는 길드원 20명이 함께 대회에 참석하는 등 끈끈한 커뮤니티를 자랑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기수 씨는 “우승할 줄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며 “샷온라인과 실제 필드에서 늘 함께 하는 한울타리 길드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진행한 온네트 게임사업본부 김재순 실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유저들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히며, “내년에 개최될 제4회 골프대회에서도 더욱 즐겁고 멋진 라운딩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고 말했다.
제3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샷온라인 홈페이지(http://golf.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월 29일 천안에서 개최, 샷온라인 유저 148명 참가
- 사전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열기 더해
- 국내 명문 골프장인 우정힐스C.C에서 가을 정취 만끽
- 1등 수상자 김기수 씨 “함께 해준 길드원들에게 감사”
(2007년 10월 31일 온네트)
실제 골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샷온라인의 이색 이벤트인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3회를 맞이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0월 29일 오전 9시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3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그 어느 회보다 많은 유저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선착순으로 148명의 사전신청을 받았으나, 조기에 마감되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유저만 50명에 이를 정도였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오전 9시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빠짐없이 집결해 개회식을 거쳐 라운딩을 진행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날씨였으나, 아름다운 단풍과 청명한 가을 하늘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네트스코어 67.2타를 기록한 김기수 씨(40)가 차지해 한국클리브랜드 클럽 풀세트 및 트로피, 샷온라인의 인기 아이템인 허리케인R 풀세트 등을 받았다. 그리고 네트스코어 69.8타와 70.2타를 기록한 김수열 씨(60)와 박복희 씨(52)가 총 타수 순으로 2위와 3위의 영예를 얻었으며, 그외 핸디캡을 제외한 최고의 실력인 메달리스트는 72타를 기록한 이명환 씨(49)가 차지했다.
이날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42.1세로, 30~50대가 주류를 이뤘으며 최연소자와 최연장자의 나이가 33세라는 차이(1978년생, 1945년생)를 보여, 세대를 넘나드는 게임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여울목 길드는 길드원 20명이 함께 대회에 참석하는 등 끈끈한 커뮤니티를 자랑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기수 씨는 “우승할 줄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며 “샷온라인과 실제 필드에서 늘 함께 하는 한울타리 길드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진행한 온네트 게임사업본부 김재순 실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유저들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히며, “내년에 개최될 제4회 골프대회에서도 더욱 즐겁고 멋진 라운딩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고 말했다.
제3회 샷온라인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샷온라인 홈페이지(http://golf.sho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