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 ‘한국오픈’과 3년 연속 공동 마케팅 진행

-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골프대회인 한국오픈 후원
- 양용은, 앤서니김, 대니리 등 유명 골퍼 대거 참가
- 샷온라인-한국오픈 공동 마케팅 진행, 현장에서는 샷온라인 체험관 운영

㈜온네트(대표 홍성주)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골프게임인 샷온라인(http://www.shotonline.co.kr)은 제53회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이하 한국오픈)에 후원 계약을 맺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샷온라인은 7일부터 4일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는 한국오픈의 후원사로 활동하며,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샷온라인은 ‘사이버 한국오픈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오픈에서 오프라인 골프 최강자를 뽑는다면 샷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최강자를 선발하는 것. 9월 30일부터 6일동안 대회가 진행되며, 최고 실력의 샷온라인 회원 1위부터 20위 선수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한국오픈 우승자를 맞춰라’ 이벤트를 통해 한국오픈 우승자를 맞춘 회원들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한국오픈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현장에 샷온라인 체험관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샷온라인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오픈의 샷온라인 체험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샷온라인 게임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온네트 AP퍼블리싱그룹 허진영 이사는 “샷온라인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한국오픈과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오픈이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인만큼 기대 이상의 경기와 성과를 보여주었고, 올해에도 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53회 한국오픈의 올해 대회에는 양용은, 앤서니김, 대니 리, 노승열 등 세계 최고의 골프 스타들이 출전해 총 상금 10억원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샷온라인의 한국오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샷온라인 홈페이지(http://shotonline.co.kr/match/koreaopen/53th)에서 확인할 수 있다.